역전재판5 제5화 미래를 향한 역전 3편
역전재판5 제5화 미래를 향한 역전 3편, 1일 차 법정 1편 공략입니다.
본 공략은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바로 가기 : 해설형 역전재판5 공략 - 미래를 향한 역전 3편 (링크)
유가미 카구야의 추리
"케이스에 들어갈 정도로 몸집이 작은 사람은... 키즈키 코코네뿐이다!" → 추궁
(케이스에 무엇이 있었는지... 설명할 수 있을까?)
→ 설명할 수 있다
유가미 검사가 현장에서 가져간 것은?
→ 로봇 팔
이 증거품을 보면 부품이 어느 로봇의 팔인지 알 수 있습니다!
→ [HAT - 1호 전시품] 제시
(폰코를 케이스에 넣을 방법이 있지 않을까?)
→ 분해해서 넣었다
목격한 상황
그러더니 마리 엄마가 넘어졌어. 나는 충전을 시작해서 그 후의 일은 잘 몰라. → 추궁
(이 증언에 크게 의심스러운 부분은 없을까?)
→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마리 엄마는 창문 근처에서 넘어졌어! 작업대가 있는 둥근 창문이야!
→ [7년 전 현장사진] 제시
시신의 위치가 달라진 건 이 사실을 나타냅니다!
→ 범행 순간이 아니었다
7년 전 사건
하지만 연구실에는 교수님이 아니라 코코네가 있었지.
→ 지적한다, 기쁨(초록)
칼을 세워서 푹 찔러넣었지!
→ 지적한다, 슬픔(파랑)
(증거품과 감정의 모순 중 어느 쪽으로 반격해야 할까...?)
→ 감정의 모순을 찾는다
나는 서둘러 로봇 연구실 문을 열었다.
→ 지적한다, 놀람(노랑)
(증언과 감정, 어느 쪽 모순을 찾아야 할까?)
→ 증언의 모순을 찾는다
폰코가 내게 달려들었다! 나는 바로 반격해 베어버렸지.
→ [유가미의 범행 사진] 제시
감정이 폭주한 원인을 찾자!
→ 코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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