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격! 혹평 대작전 이벤트
젠레스 존 제로 2.7 버전 전반 이벤트 '출격! 혹평 대작전' 이 시작됐다.
이벤트 위치
이벤트는 와이페이 반도 칭파이 하이츠에 있는 유즈하의 가게 해괴재에서 시작하며 대화 후 마을 중앙 광장에 설치된 '리뷰 기계' 를 통해 진행한다.
이벤트 진행 방법
리뷰는 1일 차 견습 심사부터 7일 차 최우수 심사까지 총 7개가 준비되어 있으며 현실 시간으로 하루에 하나씩 개방된다. (새벽 5시 기준)
심사에 들어가면 고객의 혹평과 판매자의 답변이 나오는데 왼쪽 '고객 주문 정보' 를 바탕으로 혹평을 삭제할지 여부를 정하게 된다.
각 스테이지마다 2개의 심사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2번만 선택하면 스테이지가 완료된다.
1일 차: 견습 심사
(1) 해괴재: 유즈하
해괴재 앞에서 만났던 불량부가 해괴재에서 산 물건으로 혹평을 남겼다.
고객 주문 정보를 보면 '재물을 부르는 금화' 를 샀다는 고객의 주장과 다르게 '포르셀룸 코인' 을 사놓고 혹평을 달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혹평 삭제' 를 선택했다.
(2) 비버슨 뷰티 살롱
비버슨 뷰티라는 살롱을 방문했던 고객이 원했던 헤어스타일이 아니라며 혹평을 남겼다.
일반적으로는 혹평 삭제일 수 있겠지만 고객 주문 정보를 보면 사람에게 '무지개 염색약' 과 '털 관리 세트' 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지개 염색약도 좀 그렇긴 한데 털 관리 세트는 좀... '혹평 보류' 를 선택했다. (머리카락도 털은 털이긴 한데...)
2일 차: 정식 심사
(1) 루미나 광장 캡슐 호텔
루미나 광장 캡슐 호텔을 방문했던 고객이 호텔 공간에 대해 혹평을 달았다.
고객 주문 정보를 보면 구매 내역이 나름 '디럭스 캡슐룸' 인데 눕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서 '혹평 보류' 를 선택했다.
(2) 플러피
플러피에서 강아지를 입양했던 고객이 강아지 행동으로 혹평을 남겼다.
고객 주문 정보를 보면 고객이 입양한 강아지가 '비글'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사전 정보 없이 3대 악마견(?) 중 하나를 입양하고 이런 혹평을 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혹평 삭제' 를 선택했다.
3일 차: 전문 심사
(1) 아우 가판대
6단지에 있는 아우 가판대에서 물건을 사지 못한 문제의 방부 고객이 혹평을 남겼다.
가판대보다 훨씬 작은 방부 고객을 아우가 못 봐서 생긴 일인데 아우가 사과도 했으니 좋은 의미에서 '혹평 삭제' 를 선택했다.
하지만 혹평 보류 의견 역시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도...?
(2) 조나단 약국
루미나 광장에 있는 조나단 약국에서 진단서를 받지 못한 고객이 혹평을 남겼다.
검사 결과 신체, 정신 모두 건강했다는 것을 보면 꾀병으로 병가 진단서를 받으려고 했던 것이 거의 확실하므로 '혹평 삭제' 를 선택했다.
4일 차: 특급 심사
(1) 틴맨 커피
틴맨 커피에서 커피를 산 고객이 오일 냄새가 난다며 혹평을 남겼다.
고객 주문 정보도 문제 없고 오일 냄새가 난다는 것도 단순히 구조체인 틴맨 마스터를 차별하고 공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므로 '혹평 삭제' 를 선택했다.
(2) 올드 두이 마사지샵
올드 두이 마사지샵을 이용했던 고객이 샵에서 흑마법을 쓴다며 혹평을 달았다.
단순히 마사지 기술이 좋은 것을 흑마법이라는 이상한 이유를 들며 구조체를 차별하고 공격했으니 역시 '혹평 삭제' 를 선택했다.
5일 차: 권위 심사
(1) 141 잡화점
141 잡화점을 방문했던 방부 고객이 가격을 알려주지 않는다며 방부 점원에 대해 혹평을 남겼다.
'혹평 삭제' 를 선택했다. (이유 : 불량부 = 혹평 삭제)
(2) 바라바라 탕수이 가게
바라바라 탕수이 가게에서 신제품을 먹었던 고객이 신제품에 대한 혹평을 남겼다.
이에 대해 가게 측에서도 인정을 한 것으로 보면 확실히 문제가 있었던 듯해서 '혹평 보류' 를 선택했다.
6일 차: 수석 심사
(1) 아침 이슬 꽃집
꽃집에서 꽃을 산 그 방부 고객이 맛이 없다는 이유로 꽃집에 혹평을 남겼다.
... '혹평 삭제' 를 선택했다.
(2) 갓핑거 오락실
오락실을 방문했던 고객이 타인에게 5연패를 했다는 이유로 오락실 측에 혹평을 남겼다.
실력이 부족해서 타인에게 진 것 뿐인데 이것을 오락실 탓을 하는 것도 모자라 오락기를 3대나 파손했으니 '혹평 삭제' 를 넘어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
7일 차: 최우수 심사
(1) 하이엠비션 금융 서비스
하이엠비션 금융 서비스에서 '안정형 재테크 패키지' 를 이용한 고객이 혹평을 남겼다.
고객은 고수익보다 '안정성' 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이 패키지를 이용한 듯한데 설명과 달리 안정적이지도 않았고 판매자 측 답변도 '정신적 수익' 어쩌고 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혹평 보류' 가 맞는 듯하다.
(2) 비단잉어 국숫집(6단지)
6단지의 비단잉어 국숫집을 방문한 그 방부 고객이 라멘에 대한 혹평을 남겼다.
이번에는 위생 문제를 걸고 넘어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혹평 보류' 를 선택했으나 다수의 의견은 '혹평 삭제' 였다.
혹평 보류를 선택했던 이유는 판매자가 소독 처리를 했다고 답변은 했으나 요청 사항에서 '기계 팔 문제까지 신경 쓸 줄 몰랐다' 라고 한 부분 때문에 소독 처리에 대한 신뢰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느껴서였다.
이벤트 보상
'기간 한정 보상' 에서 420개의 폴리크롬을 포함한 각종 재화와 '공정한 로프꾼님' 칭호까지 수령하면 이벤트가 모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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