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6 제1화 역전의 이방인 2편
역전재판6 제1화 역전의 이방인 2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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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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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의 비전
(1) 증언 비전 선택
기존 시스템이 증언을 찾고 증거물을 제시하는 2단계로 진행된다면, 아니마의 비전은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태클(?)을 걸어야 할 증언을 선택한다.
증언 : 설마 오전 봉납무가 끝난 후에 살인 사건이 있었을 줄이야...
(2) 영상 비전 선택
증언을 선택했으면 다음으로 영상을 선택한다.
영상이 진행되면서 중간에 혼불처럼 생긴 것이 1개씩 올라가는데 일종의 '재생 바' 라고 생각하면 된다.
선택한 증언과 맞지 않은 영상이 나올 때 '비전 결정' 을 눌러 영상을 멈춘다.
영상 : 세 번째 혼불
(3) 모순되는 감각 선택
멈춘 영상에서 모순되는 감각(시각, 청각 등)을 찾아 제시한다.
모순되는 감각 : 의식의 노래 (청각)
아니마의 비전 2
모순을 지적하면 증언이 추가되는 등 변화가 생기는 것처럼 이것도 그런 변화가 생긴다.
이때부터 영상 정지 기능이 나오는데, 이후 아니마의 비전이 시작되면 영상부터 정지해 두는 편이 편하다.
증언 : 고통과 동시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즉, 목숨을 잃은 게지.
영상 : 다섯 번째 혼불
모순되는 감각 : 아파 (촉각)
다섯 번째 혼불에서 '아파' 가 안 보인다면 정지를 풀고 영상을 조금 더 재생한다.
아니마의 비전 3
증언 : 스피커를 통해 연무장에서 연습하던 의식의 노래가 들린다.
영상 : 다섯 번째 혼불
모순되는 감각 : 의식의 노래 (청각)
피고인이 양손을 든 이유는?
→ 피해자의 권총
피해자를 때린 사람의 위치는?
→ 미마(피해자)의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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