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5 제2화 역전의 백귀야행 2편
역전재판5 제2화 역전의 백귀야행 2편, 1일 차 법정 전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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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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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대해서
하지만 통증을 느끼고 눈을 뜬 촌장님이 조각상을 들고 반격한 것이다!
→ [구미호와 텐마 조각상] 제시
그럼 둔기에 남은 부자연스러운 점은 무엇입니까?
→ 지문이 남아있지 않은 점
... 어쩌면 그 보자기로...
→ 흉기를 쌌다
요괴 흔적의 진상
따라서 촌장 살인사건도 결과적으로 요괴의 짓으로 보인 것이다! → 추궁
시장님은 현장에 요괴의 흔적을 남긴 후에 잠든 촌장님을 살해했다!
→ [현장사진] 제시
요괴의 흔적이 살해 전에 없었다는 증거는?
→ 혈흔 위에 떨어진 깃털
로비를 감시했습죠
사건이 발생했던 15시 이후에도 관리실에서 제대로 감시했습죠.
→ [방송 편성표] 제시
TV를 보면서 로비를 감시할 수 없다고 증명할 증거품은 무엇입니까?
→ [로비 평면도] 제시
귀는 일하고 있었다
거기는 사람이 지나가면 삐걱대니까 절대로 모를 수가 없습니다. → 추궁
석장 소리가 났다는 증언은... 중요합니까?
→ 중요하다
텐마 타로는 석장을 들고 다니니 지나다니면 소리가 나지요.
→ [요괴전설 두루마리] 제시
증인은 왜 텐마 타로가 석장을 들고 있었다고 생각했을까요?
→ 텐마 타로를 실제로 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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