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폴카
노드크라이 시리즈 월드 임무
원신 스네즈나야 노드크라이 지역 시리즈 월드 임무 '달의 폴카' 공략 중 하나로 모든 공략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나지 않은 일
노드크라이 지역 시리즈 월드 임무 '달의 폴카' 4개의 하위 임무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개방되는 임무다.
'돌에 깃든 돌', '거울, 미궁 그리고 국왕', '푸른 섬을 위해...', '신기루의 선물' 등 4개의 하위 임무의 공략은 글 가장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무가 개방된 후 서리달 마을 달의 신 조각상으로 가면 다른 임무에서 보호복을 입고 섬을 조사하던 '베르나츠카' 를 만날 수 있다.
조각을 던져 봉인된 성소 열기
베르나츠카를 따라간 절벽 앞에 도착하면 근처에 있는 달의 힘 돌조각을 들어(T) 바로 옆 바위 역장에 던진다(T).
궤적을 따라 전진하기
마지막 바위가 기둥에 부착되면서 기둥이 완성되고 기둥으로 올라가는 월령의 길이 생성된다.
장치 봉인 해제하기
기둥에 올라간 뒤 옆에 있는 빨간 월영을 데리고 가까운 월령의 길을 시작한다.
공중에 떠 있는 작은 기둥에 상호작용(T) 하면서 월령의 길을 이동하다가,
한 칸 더 외곽에 있는 월령의 길로 이동해 한 번 더 작은 기둥에 상호작용(T) 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외곽에 있는 월령의 길로 이동해 검은 나선을 따라 올라가면 마지막 작은 기둥이 나타난다.
첫 계시의 정원 진입하기
봉인이 모두 풀리면 기둥이 낙하하면서 기둥 틈으로 봉인된 성역이 개방된다. (내부 전투 없음)
첫 계시의 정원 조사하기
첫 계시의 정원에 진입하면 우물을 조사한 뒤,
월령의 길을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 최초의 달을 읊는 사자였던 '아일라' 를 만난다.
아일라가 남긴 검 조사하기
아일라를 만난 후 1층 우물로 내려가면 우물 속에 있던 검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물에 다가가면 베르나츠카와 대화가 진행되는데 대화 후 그냥 나가지 말고 꼭 검을 획득하고 나간다.
획득한 '달을 엮는 자의 새벽빛' 은 4성 한손검으로 캐릭터 장착이 가능하며 스커크 등의 캐릭터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성역 밖으로 나가서 서리달 마을 사제들과 대화를 마치면 해당 임무와 함께 달의 폴카 시리즈 월드 임무도 마무리되며 '지하묘지의 방직자' 업적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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