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6 제5화 역전의 대혁명 19편
역전재판6 제5화 역전의 대혁명 19편, 2일 차 법정 9편 공략입니다.
본 공략은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바로 가기 : 해설형 역전재판6 공략 - 역전의 대혁명 19편 (링크)
아니마의 비전 1
증언 : 현장에서 발견된 라이터에는 드루크의 지문이 묻어 있었다.
영상 : 네 번째 혼불
모순되는 감각 : 거울에 비친 라이터 (시각)
아니마의 비전 2
증언 : 허나, 지문이 조작됐다면 라이터의 주인은 알 수 없겠군.
영상 : 네 번째 혼불
모순되는 감각 : 거울에 비친 손목의 문양 (시각)
이 증거품을 보면 영상에 비친 인물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영묘의 현장사진] 제시
남몰래 피 묻은 옷을 숨긴 장소는?
→ 영묘
범인이 드루크의 옷을 숨긴 곳은?
→ 관
이 옷이 장관 살해 때 쓰인 증거는?
→ 왼팔의 혈흔
이건... 이 사람의 피가 아닐까요?
→ [잉가 칼쿨 쿠라인(46)] 제시
(가란 검사가 아닌 제삼자가 옷을 숨겼을 가능성이 있을까?)
→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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