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5 제3화 역전 학교 2편
역전재판5 제3화 역전 학교 2편, 1일 차 법정 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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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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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과 사건의 유사성
사건은 대본 내용과 똑같이 벌어졌습니다. 게다가 대본은 모리즈미가 집필했죠. → 추궁
동기도 있고, 상황도 대본 내용과 같고... 모리즈미 말고 누가 범인이겠습니까? → 추궁
(시노부가 의도적으로 현장을 꾸몄다고 생각하면 이 부분이 이상해!)
→ 자신이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아츠메가 목격한 상황
당시 모리즈미는 무대 의상을 제대로 입고 있었으니까... 잘못 봤을 리 없어요!
→ [무대 의상] 제시
이, 이것이 바로 의상을 만진 사람이 누구인지 가리키는 증거품입니다!
→ [학교 신문 특별호] 제시
내가 무대 의상을 입은 이유
나풀나풀한 옷 앞을 지나는데... 때, 때마침!
→ 지적한다, 기쁨(초록)
(이 상황과 모순된 증거품이... 있던 것 같아)
→ [빛나는 무대 의상 사진] 제시
저는 남자이지만 굉장히 설레었습니다!
→ 지적한다, 슬픔(파랑)
강한 분노의 원인을 찾자!
→ 기계 장치
믿기 어렵겠지만... 가능성은 이것뿐입니다.
→ 치시오는 여성이다
증인이 여성으로 밝혀진 시점에서 의미가 달라진 증거품은 무엇입니까?
→ [테이프 녹음기] 제시
(사건 발생 전에 다른 사람이 대본 내용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 시노부에게 듣는다
이것이 치시오가 대본 내용을 알았다는 증거입니다!
→ [모의재판 대본] 제시
범행 시각에 무엇을 했는가?
증언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질문이 있으면... 해보십시오. → 추궁
음... 제가 묻고 싶은 건...
→ 모의재판을 앞두고 무엇을 했는지 묻는다
하교하기 전까지 누구와도 말하지 않고 궁도 연습장에서 홀로 명상을 했습니다.
→ [미치바의 수첩] 제시
(테이프에 담긴 건 도대체 누구 목소리일까?)
→ 피해자의 목소리
테이프 목소리가 피해자 목소리면 그 말에 담긴 진짜 의미는...!
→ 피해자가 레이를 꾸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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