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6 제4화 역전 만담극장 4편
역전재판6 제4화 역전 만담극장 4편, 1일 차 법정 4편 공략입니다. (비공식명은 '역전 만담', '역전 요세')
본 공략은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바로 가기 : 해설형 역전재판6 공략 - 역전 만담극장 4편 (링크)
사건 발생 전 행적에 대해서
스승님이 쓴 메모를 봐가꼬 안 깨우고 밖으로 나왔다. → 추궁
스승님 주위에 수상한 물건은 없었고 대기실 물건도 안 건드렸다!
→ [현장사진] 제시
내는 메밀 알레르기
모든 증언 → 추궁
메밀 알레르기가 있는 푸코 씨가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다는 증거는 바로...
→ [바쿠후의 메모] 제시
바쿠후 씨가 쓴 어색한 메모와 스스루가 한 발언으로 미루어 볼 때...
→ 바쿠후는 우동 반죽으로 치고 있었다
피해자가 대기실에서 만든 것은...?
→ 우동
사건 현장에 있던 그릇에 남은 건...!
→ 소바
현장에 있던 소바는 어디서 가져온 걸까...?
→ 바쿠후가 사둔 소바면
범인은 왜 소바를 따로 준비했을까...?
→ 우동 반죽을 숨겼으니까
그런데... 왜 범인은 우동 반죽을 가지고 사라졌을까?
→ 우동 반죽으로 바쿠후를 죽였으니까
진짜 흉기를 어디에 숨겼는지 가리키는 증거품은 바로...!
→ [유가미의 진술서] 제시
(바쿠후 씨의 마음이 담긴 증거품을 보여줘야겠어!)
→ [우치타테 소바 권리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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