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색채의 흔적
나타 지역 월드 임무 '흐르는 색채의 흔적' 은 느긋한 휴양촌(나타 본토 10시 방향) 느긋한 시장에서 '여긴 낙서 금지야' 라고 말하는 '???' 를 통해 시작한다.
다만, 대화로는 임무가 시작하지 않으므로 아샤로 빙의한 뒤 벽에 물감을 던져 대화를 시작한다.
카페 색칠하기
자신을 '코자틀리' 라고 밝힌 사람과 대화한 후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카페로 이동한다.
이어 카페를 색칠하게 되는데 목표에 나와있는 대로 벽은 노랑, 천막과 파라솔은 아무거나 색을 칠한다.
카페 벽의 경우 벽 양옆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칠해야 목표가 완료된다.
카페에 색을 칠한 다음 코자틀리와 대화까지 마치면 정교한 보물 상자가 나타난다.
디자인 의뢰 완료하기
안내대로 게임 시간을 이튿날 8시로(메뉴 - 시간) 돌리고 시장 카페 근처로 가면 디자인 의뢰를 수행하게 된다.
고객의 스포츠 용품 색칠하기
두 가지 의뢰를 수행해야 하는데 스포츠 용품 색칠하기는 스샷처럼 왼쪽부터 파랑, 빨강, 노랑 순서로 색칠하고,
악기점 색칠하기
근처에 있는 악기점은 옆 간판까지 주황색으로 색칠하면 완료되며 의뢰 완료 후 정교한 보물 상자가 나타난다.
코자틀리 따라가기
이후 전달꾼으로부터 알보가 스승님의 묘지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코자틀리를 따라 스샷에 표시된 절벽 아래로 이동한다.
코자틀리와 대화하고 동굴 조사하기
사람들과 대화한 뒤 조사가 시작되면 코자틀리와 대화한 다음 동굴 안 3곳을 조사하고 알보에게 간다.
색채의 기원
- '알보의 분석', '졸튼의 행동' 해독 진행
- '알보의 분석' 연상 진행 → '졸튼의 행동' 연상 발동
- '색채와 졸튼의 관계' 해독 진행 후 결론 제출
감정과 기억의 근원
- '주변 사람의 기억', '졸튼의 기억', '아샤의 집단 기억' 해독 진행
- '감정과 기억의 근원' 해독 진행 후 결론 제출
보라색의 부재
- '감정 부족', '재료 부족' 해독 진행
- '기억 부족' 해독 진행 후 결론 제출
흐르는 색채의 기원
- '졸튼의 재능', '알루의 비술' 해독 진행
- '졸튼의 재능' 연상 진행 → '알루의 비술' 연상 발동
- '흐르는 색채의 기원' 해독 진행 후 결론 제출
추리가 끝나고 알보가 데려온 싸움꾼들과 전투가 끝나면 봉인되어 있던 보라색 물감이 개방된다.
작업실 색칠하기
사건이 일단락된 후 게임 시간을 2일 후로 돌리고 시장으로 가면 작업실 건물 색칠을 의뢰 받는다.
작업실 건물을 원하는 색으로 색칠한 뒤 졸린에게 가서 '다 끝났어요!' 선택하면 임무가 마무리되며 진귀한 보물 상자 획득과 함께 '흐르는 색채의 흔적' 업적을 달성한다.
※ 관련 글 : 아샤 녹색(초록) 물감 개방하는 방법 (링크)
원신 나타 월드 임무 모두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