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해결 일화 이벤트 4일 차
젠레스 존 제로 2.3 버전 후반 이벤트인 '고민 해결 일화' 4일 차 공략 글이며, 해당 이벤트 공략 글은 아래 링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근심 걱정은 모두 안녕
와이페이 반도 칭파이 하이츠 차룽와이로 이동해 고민해결소 부스에서 4일 차 '근심 걱정은 모두 안녕' 을 시작한다.
※ 등장하는 손님들은 같지만 등장하는 순서는 랜덤이다.
가호
손도 보호하면서 장사에도 지장이 없으려면 시간이 걸리는 연습보다 글러브를 구매하라고 이야기한다.
- 정답 : 글러브를 한 번 구매해 보는 건 어떠세요?
미카
충전이 필요한 방부를 일주일 동안 놓지 않고 있었다면 일단 충전을 해 보라고 이야기한다.
- 정답 : 혹시... 충전 안 했어?
나메 전령
방부를 위한 노점이 없어서 당당하게 친구를 초대할 수 없다면 노점이 있는 곳으로 가면 되니 사장 말고 다른 곳을 권한다.
- 정답 : 시장 말고도 재미있는 게 많아
코마노 마나토
말 없이 상대를 노려본다면 상대가 더 무섭다고 생각할 테니 귀여운 물건을 한 번 가지고 다녀보라고 이야기한다.
- 정답 : 귀여운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건 어때?
이비
입을 열지 않고 손님의 가격 흥정을 막고 싶다면 흥정 안 된다는 안내문을 써 놓으라고 이야기한다.
- 정답 : 가게 입구에 '흥정 사절' 팻말을 거세요
조이
그냥관은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수행 중에 그런 일을 겪는 일은 없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 정답 : 저희의 임무는 미신을 타파하는 거예요!
트리거
친구의 고민이라고 했지만 본인의 고민인 듯하며 지켜보던 사람은 11호로 추정된다. 기억에 문제가 있는(?) 11호에게 잊혀질까 봐 걱정하는 듯하니 오래된 친구도 잊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 정답 : 절대로 잊지 않아요
다이아린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대량의 업무를 해결하려면 시간이 드는 야근보다 동료들에게 도움을 부탁해 보라고 이야기한다.
- 정답 : 동료한테 부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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