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4 제4화 역전을 잇는 자 3편
역전재판4 제4화 역전을 잇는 자 3편, 과거 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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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략은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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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한 "사정"
총알은 현장에 있던 권총에서 발사된 것이 틀림없슴다. → 추궁
권총이 피해자의 소지품임음 누가 봐도 분명함다! → 추궁
(위 증언보다 앞) 피고인은 그 명령에 따라 피해자의 이마를 쏜 검다! → 추궁
(검찰 측 주장의 <틀>을 깨보자! 피고인은...)
→ 다른 것을 쏘았다
피해자의 이마가 아니라면 피고인은 무엇을 쐈다는 겁니까...?
→ 왼쪽 피에로 인형의 이마
피에로를 쏜 후에 피해자를 쐈을 수도 있슴다!
→ [무대용 권총] 제시
사건 당일 밤에 있었던 일
저는 고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에로 이마에 죽음의 각인을 새겼습니다. → 추궁
증인, 이 부분에 관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 놓여있던 권총 "개수"
권총 개수가 중요합니까?
→ 당연히 중요하다
병실에는 권총 1자루만 있었습니다. 그 권총으로 피에로를 쐈고요.
→ [무대용 권총] 제시
누가 쐈는가
사망 시각은 11시 10분이라고 단정하더군요. → 추궁
(이 증언은... 어떻지?)
→ 중요하다
남은 생명의 액체... 링거액 잔량이 저 바란의 무죄를 입증합니다! → 추궁
(음... 지금 들은 "럭키 컬러" 증언은 어떻지?)
→ 모순됐다
조금 전, 증인의 증언과 모순되는 <증거품>은 무엇입니까...!
→ [현장사진] 제시
이 사진에서 증언과 <모순>되는 부분은... 도대체 "어디" 입니까?
→ 오른쪽 링거액
링거액 색깔을 "노란색" 이라고 증언한 그 "이유" 는...!
→ 링거액 색깔을 알고 있었다
증인이 링거액 양을 바꾼 "마술"... 그 "트릭" 은 바로...
→ [소형 주사기] 제시
(어쩌지. 증거품을 제시해야 할까...?)
→ 증거품을 제시한다
일기 "뒷부분" 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품>은...
→ [노트 낱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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