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4 제4화 역전을 잇는 자 2편
역전재판4 제4화 역전을 잇는 자 2편, 1일 차 법정 편 공략입니다.
본 공략은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을 기반으로 하는 공략으로 답안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구 버전 공략 및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 해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바로 가기 : 해설형 역전재판4 공략 - 역전을 잇는 자 2편 (링크)
목격한 상황
그 뒤는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입니다. "거성, 지다!" 라고 할 수 있겠군요. → 추궁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질문을 해보자...)
→ 거성의 커피
변호인, 어떻습니까? 지금 이 증언은 중요합니까?
→ 중요하다
한 모금 마시는 듯싶더니... 그 순간 도부로쿠 씨가 쓰러졌습니다!
→ [커피 머그] 제시
신경 쓰였던 점
편지를 쓰고 있었던 모양이던데... 황급히 봉투를 붙이더군요. → 추궁
(방금 중요한 내용을 말한 것 같기도 한데)
→ 증언 추가를 요청한다
노란 봉투였습니다. 현장에 남아있었다고 하더군요.
→ [빨간 봉투] 제시
"사건 당일 밤, 피해자는 편지를 써서 빨간 봉투에 넣었다"...
→ 그럴 가능성이 없다
기사 냄새
어찌 됐든 도부로쿠 씨의 재능은 정말 뛰어났거든요. → 잡아내다 (팔찌 사용)
겨드랑이 → 초점
도부로쿠 씨의 재능은 → 잡아내다 후 결정
도부로쿠 씨의 "재능" 과 "봉투 내용물" 의 관련성을 입증하는 증거는...
→ [숨겨져 있던 그림] 제시
사건 당일 밤 최종 정리
그리고 사건 이후, 아틀리에에서 빠져나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편지 보관함] 제시
(위 증언보다 앞) 취재 중 도부로쿠 씨가 입에 댄 건 그 커피가 다였어요. → 추궁
"독" 이 커피 머그 외 다른 경로로 체내에 들어갔을 가능성은...
→ 입증할 수 있다
<독이 묻은 우표>가 있었다는 증거품은 무엇입니까?
→ [작은 액자] 제시
우표에 담긴 "살의"...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품은 이겁니다!
→ [빨간 봉투] 제시
시약을 뿌려서 독의 흔적을 찾자
→ [오른쪽 아래 부분] 조사
7년 전에 생긴 "독" 의 흔적. 그 흔적이 알려주는 "가짜" 단서는...
→ 에세 도부로쿠
가짜 뒤에 숨은 "진짜" 에세 도부로쿠는...!
→ [에세 마코토(19)] 제시
빨간 봉투에 대해서
모든 증언 → 추궁
... 우표에 좋아하는 마술사가 그려져 있어서, 따로 챙겼어요...
→ [마술쇼 티켓]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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