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에 이끌린 만남 1일 차
젠레스 존 제로 2.0 버전 이벤트인 '중력에 이끌린 만남' 1일 차 공략 글이며, 해당 이벤트 공략 글은 아래 링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젠레스 존 제로 2.0 버전 이벤트 '중력에 이끌린 만남' 이 시작됐다.
이벤트 위치
운영은 하고 있었지만 이전 버전까지 닫혀 있었던 루미나 광장 영화관에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메인 화면
이벤트 플레이와 관련된 부분은 '스크린으로의 초대', '나만의 빛과 그림자', '만남의 상영' 3개이며 나머지는 보상 수령과 관련된 부분이다.
스크린으로의 초대 첫 번째 - 아샤
스크린으로의 초대는 일반 NPC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것으로 NPC가 원하는 영화(전구 표시)의 티켓을 구매 후 입장한 뒤,
매 상황마다 해당 NPC가 호감을 느낄만한 대사를 선택하는 것이 목적이다.
- 영화 선택
- 별빛 기사: 또 다른 기사
- 대사 선택
- 첫 번째 : 영화를 추천하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 두 번째 : 말을 걸면 방해될까 봐 걱정했어요
- 세 번째 : 명대사를 큰 소리로 외친다
- 네 번재 :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경험이요
영화 관람 후 입간판에서 기념 사진 촬영까지 마치면 아샤 파트가 완료된다.
나만의 빛과 그림자 1일 차
나만의 빛과 그림자는 혼자 영화를 보며 생각을 하는 것으로 생각이 뜰 때마다 특정 버튼을 누르는 미니 게임이다.
특정 버튼은 스샷을 기준으로 왼쪽은 W, A, S 이고 오른쪽은 방향키 위, 오른쪽, 아래이다.
진행 중 두 번 눌러야 하는 말풍선, 누르지 말아야 할 빨간 말풍선 등이 등장한다.
만남의 상영 첫 번째 - 미야비
만남의 상영은 스크린으로의 초대와 거의 같지만 플레이어블 NPC와 영화를 관람한다는 점이 다르다.
- 영화 선택
- 십만 번의 고동
- 대사 선택
- 첫 번째 : 가족을 주제로 한 영화라고 알려준다
- 두 번째 : 전 괜찮아요. 미야비 씨는 괜찮으세요?
- 세 번째 : 저 둘은 괜찮을 거예요
- 네 번재 : 죄송해요, 제가 영화를 잘못 고른 것 같아요...
영화 관람 후 영화관 건너편에 있는 울보부를 수리해 주면 미야비 파트가 완료된다.
스크린으로의 초대 두 번째 - 엘피
- 영화 선택
- 커피 메이트
- 대사 선택
- 첫 번째 : 인간과 기계의 관계
- 두 번째 : (엘피 씨에게 감상을 물어본다)
- 세 번째 : 사랑만 있으면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 네 번재 : 엘피 씨는 좋은 친구이자 좋은 이웃이에요
영화 관람 후 루미나 광장 해변으로 가서 엘피와 대화를 나누면 엘피 파트가 완료된다.
만남의 상영 두 번째 - 카이사르
- 영화 선택
- 오픈 에어 시네마
- 대사 선택
- 첫 번째 : 로맨스 영화는 오랜만이에요, 정말 기대돼요
- 두 번째 : 드디어 다시 만났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 세 번째 : (조용히 휴지를 건넨다)
- 네 번재 : (연애에 대한 카이사르의 생각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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